2003. 3. 28. 23:00, Etc/잡담
책상 배치를 아니 컴퓨터 위치를 바꾸었다.
책상은 다시 배치를 할려고 해도 방에 꽉 차 있으니 바꿀 수가 없다.
방 하나에 2개의 큰 테이블과 컴퓨터 책상이 놓여져 있으니...
난 가끔 방의 가구 배치를 다시 하곤 한다.
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두번...
그것도 낮에 하는 것도 아니고 밤에...
왠 달밤에 체조일까...
문득 변화를 주고 싶은 때가 있다.
그런데 나 자신이 변화하는 것은 두려워서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.
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떨까 하는 두려움때문일까?
그래도 한번 바꿔 봐?
책상은 다시 배치를 할려고 해도 방에 꽉 차 있으니 바꿀 수가 없다.
방 하나에 2개의 큰 테이블과 컴퓨터 책상이 놓여져 있으니...
난 가끔 방의 가구 배치를 다시 하곤 한다.
자주는 아니고 1년에 한두번...
그것도 낮에 하는 것도 아니고 밤에...
왠 달밤에 체조일까...
문득 변화를 주고 싶은 때가 있다.
그런데 나 자신이 변화하는 것은 두려워서 가구 배치를 바꾸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.
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라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어떨까 하는 두려움때문일까?
그래도 한번 바꿔 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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